지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사카 한큐우메다 백화점에서 열린 팝업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9,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60여 개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총 매출은 6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나우패킹, 팝업 스토어의 원활한 운영을 책임지다 나우패킹은 이번 행사에서 전문 물류 지원을 통해 팝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정확한 재고 관리 –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원활한 상품 공급 보장 신속한 배송 지원 – 현지에서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제공 철저한 품질 검수 – 의류, 핸드백 등 전 품목을 꼼꼼히 점검하여 최상의 상태 유지 온·오프라인 연계 – 팝업 스토어와 온라인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물류 최적화 브랜드 맞춤 포장 – 브랜드 가치를 살리는 세심한 패키징 서비스 제공
앞으로의 협력 방향 이번 팝업을 계기로, 나우패킹은 글로벌 브랜드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물류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해외 팝업 행사 및 기타 이벤트에 대한 지속적인 물류 지원 맞춤형 3PL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앞으로도 나우패킹은 전문적인 물류 솔루션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겠습니다
의류 전문 3PL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나우패킹(Now Packing)이 CJ대한통운 오네 서비스를 통해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나우패킹은 현재 자체 풀필먼트 시스템인 ‘NFS(Now Fulfillment System)’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내년 상반기 정식 오픈이 목표다. NFS 시스템은 셀러들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상품 입고부터 고객 출고, 재고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물류 대행 서비스다.
나우패킹 측은 “CJ대한통운의 오네 서비스는 기존 물류 서비스와 비교해 더욱 정교한 주문 관리와 빠른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의류 등 섬세한 품목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류 전문 3PL(3자물류, Third Party Logistics)의 주요 요소인 신속한 반품과 교환 처리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양태구 나우패킹 대표는 “최근 많은 의류 전문 풀필먼트 기업이 외부 투자에 의존하거나 시장에서 도태하고 있지만 나우패킹은 외부 투자 없이 재무적으로 탄탄한 구조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단순 물류 서비스를 넘어 고객사의 성공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패킹은 2025년 동대문 시장과 자체 제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박 MZ사장(20일 오후 5시 50분)
포장, 검수, 데이터 분류까지 척척 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상품의 입고에서 운송에 이르는 의류 '풀필먼트' 전문가가 있다. 양태구 나우패킹 대표다. 쇼핑몰에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검수해 포장, 보관, 발송까지의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 나우패킹은 의류업을 중점으로 최적의 맞춤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쇼핑몰을 운영했다가 소규모 창업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고 사업으로 전환했다. 특히 검수 과정에서 브랜드별로 원하는 보관, 배송 방법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거래처가 볼 수 없는 곳까지 세심한 물류 케어로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 대표의 성공 키워드를 공개한다.